버터플라이온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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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운의2달러 조회 2회 작성일 2020-09-16 06:3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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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홀릭스_Butterfly ♬ 온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저 멀리 [정상훈의 뭐든지 뮤직박스] 25화 공연박스 다시보기25화 공연박스

원곡 : 영화 국가대표 OST

한 목소리로 부르는 합창단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봐요!
다함께 부르는 합창을 통해
마음까 전할 수 있어요!

Let's listen to the chorus in one voice!
I want to express my feelings through a chorus that we sing together

공식 홈페이지: http://home.ebs.co.kr/musicbox/mai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bsmusicbox
블로그: https://blog.naver.com/ebsmusicbox

매주 목요일 금요일, 아침 8시 45분 E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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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네이션 - https://toon.at/donate/63668662165653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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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https://www.instagram.com/hyeokkwon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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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Hulk's TV : 덤벨플라이 입니다!
플라이 운동은 컬이나 레이즈같은 단관절 모멘트성 운동이므로 다치지 않는 선에서 몸에서 덤벨이 멀리 떨어지는것이 맞습니다.( 잘못하면 다치기 쉬우니 중량조절을 잘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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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할인코드가 더 간략하게 바꼈습니다ㅎㅎㅎ항상 감사합니다!
빠빠빠빠 : 0:34 이 자세랑 덤벨플라이 자세랑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똑같아 보이는데.. 헬린이입니다 ㅠ
정반장 : 저 이때까지 십자가플라이했네요
최정원 : 플라이 할때는 후인하강해서 견갑골고정보다는 하강만시켜서 운동하는게 더낫지않나여?
Han Tekashi : 0:53
naz Spets :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킹버섯 : ... ㅠㅠ 중량 선택이 중요한것 같아요
Ock : 혼자 운동해서 제가 알맞게 하는지 잘몰랐는데 덕분에 정확한 자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성 : 이거 운동하면 어깨 넓어지나요???
조선족댓글알바 : 혁님아 제가 린매스업 시작해서 일주일쯤 됐는데 하루 목표 칼로리가 3100이거든요 근데 입이 짧아서 그런가 목표치 비슷하게도 못먹겠어요 린매스업이고 뭐고 체중이 오히려 줄고 있음... 어거지로라도 먹어야되나요 이거?

[온스테이지] 108. 3호선 버터플라이 - 스모우크핫커피리필

Artist - 3호선 버터플라이
Site : http://www.beatballrecords.com/3bf/
Twitter : http://www.beatballrecords.com/3bf/
Facebook : http://www.beatballrecords.com/3bf/


[On Stage Session]
http://music.naver.com/onStage/onStageReview.nhn?articleId=3538
Presented by (재)NHN Culture Foundation
website : http://www.nhncorp.com/nhn/company/nhnCultureFoundation.nhn

Created by Studio Lovo
website : http://www.studiolovo.com
까까무리특공대 : 밑도 끝도 없는 중2병 홍대감성. 이러니 발전이 없지. 가사 꼬라지 봐라. 포스트모던이냐? 아방가르드냐? 차라리 위아래위위아래를 듣지. 기본없이 쌓아봤자 모래성이다. 어휴 겉멋만 겉멋만.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바오밥 : 내게 ‘인생의 노래’란 늘 막막하고 어렵다. 그렇게 부를 수 있는 곡 같은 건 없기 때문이다. 물론 열 네살에 좋아했던 곡은 있다. 열 여섯에 좋아한 곡도 있다. 열 아홉에도, 스물 일곱에도, 서른 하나에도, 서른 아홉에도, 마흔 다섯인 지금도 그렇다. 내 인생의 노래 같은 건 매년 있었을 지 모른다. 그 중 하나를 고르지 못해 잠을 설치다가 이 노래가 퍼뜩 떠올랐다. 2019년의 노래는 아니다. 3호선 버터플라이가 8년 만에 발표한 4집 [Dreamtalk]의 수록곡 “스모우크핫커피리필”, 2012년의 노래다.

이 곡은 2층 구조다. 중간에 짧은 계단이 있다. 목소리로만 시작되는 이 곡은 “스모우크핫 커피리필”이라는 단어의 덩어리가 열 여섯번이나 반복된다. 사실 노랫말이 잘 들리는 건 아니다. 귀를 기울일라치면 다른 소리가 자꾸 끼어든다. 중저음의 남자 보컬과 노이즈 틈에서 맥박처럼 통통 뛰던 비트도 슬그머니 쪼개진다. 게다가 “스모우크핫”에 이어지는 “커피리필”은 엇박으로, 이렇게 생긴 긴장감은 “달이뜨지않고니가뜨는밤”에서 미끄러진다. 이렇게 똑같은 프레이즈가 16회나 반복된다.

이 중독적인 리듬을, 다시말해 무슨 뜻인지도 모를 단어들을 따르다보면 계단을 만난다. 올라가든 내려가든 어쨌든 계단이다. “스모우크핫 커피리필, 달이뜨지않고니가뜨는밤”을 뒤따르던 걸음이 계단 앞에서 뒤엉킨다. 조성과 속도가 바뀌고 흐느끼는 보컬 너머로 불협화음이 흐느적댄다. 그러다가 갑자기 노래의 하이라이트인 “붉은눈시울망초 심장을누르는돌”이 등장하는 것이다. 화려하고 직관적이다. 낮은 데 있던 목소리는 불현듯 높은 음으로 뛰어 오르고, 이펙터로 재현된 공간감은 극적으로 강조된다. 이전과는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붉은눈시울망초 / 심장을누르는돌 / 붉은눈시울망초 / 뜨거운피귀뚜리피리 / 붉은눈시울망초 / 심장을누르는돌 / 붉은눈시울망초 / 지나가는흰구름이쓰는이름”이 반복된다. 여기는 모호한 단어들로 설계된 장소다.

이때 중요한 건 가사의 숨은 뜻 같은 게 아니다. 발음과 소리가 구현하는 이미지다. 이미지는 정작 무엇도 가리키지 않는다. 흐릿한 것들이 떠다니다 흩어진다. 그렇다고 노랫말이 사소한 건 아니다. 오히려 더 중요하다. “스모우크핫 커피리필”이란 덩어리는 의미보다 발음을 우선한 결과다. ㅅ과 ㅇ의 부드러운 소리는 ㅋ과 ㅍ의 거친 발음과 뒤섞이고, 후렴구에서 ㄷ과 ㅁ, ㅂ과 ㄴ, ㅁ과 ㄷ, ㄸ와 ㅍ이 자연스럽게 엮인다. 무성음이 유성음과 마찰음, 파찰음과 파열음과 붙으며 자연스레 형성된 흐름이 특정한 소리의 감각, 모종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오직 그를 위해 ‘스모크’는 ‘스모우크’로 쓰인다.

말맛을 살리려는 이런 노력은 짧은 곡 구조에 일부로 자리 잡는다. 끝말잇기 하듯 이어붙인 “붉은눈시울망초”의 주변에도 이런저런 소리가 맴돈다. 듣다보면 정체불명의 무드가 스르륵 휘감는다. 지금은 탈퇴한, 당시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시인으로도 잘 알려진 성기완은 이전부터 텍스트와 사운드를 동시에 붙잡으려는 실험을 멈추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이 곡을 듣다보면 아름다움에 대해서, 우리가 그토록 얻으려고 애쓰는 해답에 대해서, 세계의 비밀과 그 비밀을 풀 열쇠와 그 열쇠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자들의 언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

요컨대 세상의 여러 아름다움 중에 어떤 것은 해석되기를 거부한다. 오직 감각되기만을 원한다. 분위기다. 느낌적인 느낌이다. 결코 알 수 없는 세계의 어떤 단면이다. 그 순간과 마주친 나로서는 그저 주머니 속에 손을 푹 찔러 넣고는 부풀어오르는 기쁨 속에서 약간의 쓸쓸함과 고독감을 만지작거릴 뿐이다.

두 개의 아름다움이 있다. 한 쪽은 매끈하고, 다른 쪽은 모호하다. 양쪽 다 매혹적이다. 그러나 굳이 말하자면, 내가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건 애매모호한 쪽이다.

이 음악을 사랑한다.


2019년 6월 10일
월간 윤종신
김미진 : 예술이다 증말
구은혜 : 또왔어요
Uk Choi : better than Billie Eilish
heyya 0 : 원래 이 곡의 가사가 성기완님 시집에 있는 시라고 알고 있음. 역시 노래는 노래이기 이전에 시라는걸, 왜 음유시인이라는 말이 생겼는지 이해가 가는 곡.
Bongsu Jang : 이시절 온스테이지가 진짜 좋았었는데요.
JS Lim : 감사합니다
floyd14921492 : 한국에 이런 노래가 존재할 줄이야... 아트오브 노이즈 생각나는 곡 ㄷㄷㄷ
원두희 : 핑크플로이드의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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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온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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